Culture

복지와 문화

봄바람은 인재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최선의 근무환경은 긍정적인 생각을 창조할 수 있는 우리의 든든한 울타리입니다.

봄바람이 일하는 방식

  1. 일과 사람은 나를 발견하는 거울이다.
  2. 기획서는 설득의 매체로 탈고가 필수다.
  3. 글쓰기 능력은 스토리텔러의 기본이다.
  4. 창의적인 생각이란 서로를 연결하는 것이다.
  5. 모순이 되는 두 주장에서 진리의 해답을 발견하라.
  6. 고객의 피드백의 본심을 파악하여 자신감있게 내 생각을 말하라.
  7. 때로는 뛰어난 하나보다 보통의 둘이 낫다. 당신을 비범하게 만든 동료에게 감사하라.
  8. 많은 문제의 원인은 대화의 단절, 스킨십은 마법의 열쇠다.
  9. 우리에게는 고상한 머리보다 ‘더러운 손’이 필요하다.
  10. 초연결 사회,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11. 정보는 싸지만 의미는 비싸다.
  12. 행복은 언제나 지금 여기에 있다.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 장소를 좋은 곳으로 만들어라.
  13. 몸이 있는 곳에 마음이 온전히 함께 있을 때 그 사람의 카리스마와 존재감이 깊어진다.
  14. 무익한 경험이란 없다.
  15. 작은 일도 제대로 하자. 바늘 끝에서 우주를 본다.
  16. 당신의 모든 순간이 당신의 스토리가 된다.
  17. 나의 동료와 함께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최고의 작품이다.

(To be Continued…)

SOUL CULTURE

소울트립(해외워크숍)과 소울데이는 일하는 일상과 한 발 떨어져 낯선 경험을 공유하면서 깊이 생각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팀워크를 강화하는 기회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늘 창조적인 인사이트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을 유발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힘들고 어렵습니다. 언제나 깊이 파고 들어서 정직하게 노력하고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해야 아웃풋이 나오는 일이기 때문에, 반드시 그만큼의 인풋이 필요합니다. 그 인풋은 경험과 배움과 성찰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문화체험을 하고 함께 여행합니다. 특히 여행하면서 그 과정에서 만나는 파란만장한 희로애락이 일하면서 근기를 길러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SOUL TRIP (소울트립)

직원들의 문화지식 함양 및 견문을 넓히기 위해 국내외 견학 기회를 제공합니다. 소울트립(SOUL TRIP)은 해외로 나가서 좋은 장소와 전시 건축과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고 그 경험을 함께 나눕니다. 그 과정에서 같이 고생하고 우여곡절을 겪는 것이 이후 팀워크를 맞춰 일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하는 프로젝트에 아이디어를 얻는 데도 역시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도쿄/홍콩/상하이/마카오/타이페이/밀라노/라스베거스 등에 다녀왔습니다.

SOUL DAY (소울데이)

봄바람의 오랜 전통인 Learning Day와 Culture Day가 소울데이(Soul Day)로 한층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전시 및 영화관람, 케이스 스터디, 산책 등 봄바람의 개성을 간직하면서도 업무에 영감을 주는 Healing Day입니다.

복리후생

휴가제도

연차휴가/정기휴가/경조휴가/각종 특별휴가 등을 지원합니다.
휴가는 회사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경우에 준하여 합산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타 복리후생

건강검진
격년제로 건강검진을 1회 실시합니다. 검진 비용은 회사가 부담합니다.

각종 경조사비 지급
결혼, 부모님 고희연, 각종 조사 등 봄바람 가족의 경조사비를 후원합니다.

퇴직연금제도
봄바람 가족의 든든한 미래를 위해 퇴직연금저축을 제공합니다.

육아휴직
임신한 직원은 단축 근무를 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산전후 휴가와 육아휴직을 보장합니다. 회사에서는 봄바람에서 일하는 개인이 존중받고 성숙하게 공존하며 오래오래 우리가 좋아하는 일을 재미있고 의미 있게 하면서 가족을 부양하고 떳떳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회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 지원

봄바람은 하나의 유기체이고 그 생명체를 유지하고 성장시키는 에너지는 우리가 함께 공유하는 의식과 더불어 개개인의 열정과 개개인의 스토리에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봄바람에서 일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만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자기만의 깊은 우물과 뿌리를 가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우리는 한 해를 시작할 때 각자 몰입하고 탐구하고 싶은 영역을 선택(그것이 개인과 회사 모두에게 의미가 있고 재미가 있어야 한다)하고 1년 동안 개인이 그 부분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Wednesday Afternoon Talk (WAT)

봄바람은 매주 수요일 오후 WAT(Wednesday Afternoon Talk) 시간으로 배정하고 반드시 지킵니다. 이 시간에는 서로의 업무를 공유하고 각자 풀리지 않는 문제로 조언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공동의 아이데이션과 토론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개개인이 하나의 브랜드

봄바람은 유기체로서 회사의 성장과 더불어 개개인이 하나의 브랜드로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봄바람에는 ‘이야기나무’라는 출판사 인프라가 있기 때문에 각자 좋아하고 몰입하고 싶은 관심 영역에 대해서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 스토리텔링의 결과물로서 각자의 책이 나올 수 있도록 에디팅을 할 예정입니다. 그 각각의 책이 각자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계기가 되고 한 그루 한 그루의 이야기나무가 되어 봄바람이라는 거대한 숲을 이루고 공존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