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즐랜드 자매로드
Overview 『퀸즐랜드 자매로드』는 퀸즐랜드 관광청의 지원으로 제작된 여행 에세이이며 ‘여자 둘이 여행하고 있습니다’라는 콘셉트를 통해 황선우 X 김하나 작가의 시스터후드 충만한 퀸즐랜드 여행을 기록한 책이다. 더불어 자연과 함께하고 서로 연대하는 퀸즐랜드의 일상을 그대로 담아내 2030 여성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 책은 작가들이 느꼈던 느낌을 각자의 시선으로 다채롭게 풀어냈으며 햇살 가득한 퀸즐랜드(브리즈번, 골드코스트, 모튼 아일랜드, 투움바 등) 사진으로 독자들에게 퀸즐랜드를 여행하는 것에 대한 선망과 관심을 끌어낸다. Details Project Title : 퀸즐랜드 자매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