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하우젠
바람의 여신 UCC
삼성전자 하우젠 바람의 여신 UCC 에어컨이 가장 필요한 순간은 언제일까? 삼성전자 하우젠 에어컨 바람의 여신 UCC형 바이럴 영상 기획의 포인트다. 모델 장진영이 그리스 신화 속의 여신처럼 우아하게 등장하는 TV광고와는 달리, 온라인에서 바이럴을 목적으로 기획한 영상은 제품의 컨셉을 정확히 반영하면서도 바이럴이 될 수 있는 의외성과 반전의 포인트가 필요했다. 에어컨이 꼭 필요한 순간을 3가지의 시리즈로 제작했는데, 땀 나는 순간, 화나는 순간, 열정의 순간이 그것이다. 살다보면 땀 나는 순간이 있다 땀 나게 일하고 땀 나게 운동하고 땀 나게 사랑하고 지금 이 순간 꼭 필요한 건? 바람의 여신 살다보면 화나는 순간이 있다 뭐 다시 말해봐! 제발 그만 좀 해! 더 이상은 못 참아! 지금 이 순간 꼭 필요한 건? 바람의 여신 살다보면 열정의 순간이 있다. 뜨거운 가슴으로 혼신의 힘을 다 해서 벅찬 감동을 나눌 때 지금 이 순간 꼭 필요한 건? 바람의 여신 촬영한 소스를 거의 사용하지 못하고 여러차례 수정을 거듭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진행했고 많은 교훈을 얻은 프로젝트였다. Project Title : 삼성전자 하우젠 바람의 여신 UCC |